처음 쓰는 분을 위한 1k_scanner 시작법: 5분 안에 시장 훑기→후보 좁히기

처음 실행에서 막히지 않도록, 1k_scanner의 실제 화면 흐름(밀집 그리드→합의 핫리스트/강조→싱글차트→체크노트)만 짧게 정리했습니다.

ENKO

처음 1k_scanner를 켰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복잡한 설정이 아닙니다. 어떤 순서로 화면을 보느냐입니다.

이 글은 실제 앱 흐름 기준으로, 처음 5분에 해야 할 일만 정리했습니다. 핵심은 딱 하나입니다.

밀집 그리드로 전체를 훑고 → 합의 핫리스트/강조로 후보를 줄이고 → 싱글차트에서 확인하고 → 체크노트로 기록한다.

1) 첫 화면에서 먼저 확인할 항목 (30초)

앱을 실행하면 저장된 레이아웃(탭/그리드/테마/설정)이 자동으로 불러와집니다. 초보 단계에서는 아래 3가지만 확인하면 충분합니다.

  • 워크스페이스(CRYPTO/NASDAQ)와 현재 탭이 내가 보려는 묶음인지
  • 화면이 밀집 그리드인지(전체 스캔용)
  • 데이터 로딩이 정상인지(“No data”/로딩 에러가 반복되지 않는지)

여기까지가 준비 단계입니다.

2) 1분 차: 밀집 그리드로 “로드된 전체 후보” 먼저 보기

1k_scanner는 행=타임프레임, 열=심볼 구조로 보는 게 핵심입니다. 한 열을 보면 같은 심볼의 멀티 타임프레임 흐름이 한 번에 들어옵니다.

  • 밀집 그리드: Ctrl(Cmd)+7
  • 확장 그리드: Ctrl(Cmd)+8
  • 포커스 이동: 방향키 또는 W/A/S/D

처음에는 확대보다 훑기가 우선입니다. “전체에서 어디가 움직이는지”를 먼저 잡아야 다음 판단이 쉬워집니다.

3) 2~3분 차: 합의 핫리스트/강조로 후보를 줄이기

초보가 제일 흔히 하는 실수는 종목을 너무 많이 보는 겁니다. 여기서 합의 핫리스트/강조를 쓰면 후보를 빠르게 줄일 수 있습니다.

다만 중요한 해석 원칙이 있습니다.

  • 합의 신호는 행동 버튼이 아니라 주의 배분 신호입니다.
  • 중립/분산 구간은 “안 하는 구간”으로 분류하는 게 맞습니다.
  • 과열 구간에서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, 후보 선별 용도로 쓰는 게 좋습니다.

즉, 합의 신호는 “지금 당장 매수/매도”가 아니라 “어디를 더 볼지”를 정하는 도구입니다.

4) 3~4분 차: 싱글차트로 좁혀서 확인하기

후보를 2~3개로 줄였으면 그때 확대합니다.

  • 싱글차트 토글: Space
  • 탭 전환: Cmd+좌/우(macOS) 또는 PageUp/PageDown
  • 검색 포커스: Enter

여기서는 한 번에 많은 질문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. 초반에는 “수익 확률”보다 구조가 반복되는지를 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.

5) 5분 차: 체크노트로 관찰 기준 남기기

좋았던 화면도 기록하지 않으면 다음 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. 체크노트는 결과보다 관찰 기준을 남기는 도구로 쓰면 좋습니다.

  • 체크노트 토글: V
  • 레이아웃 저장: F12
  • 레이아웃 불러오기: Ctrl(Cmd)+L

추천 기록 방식은 간단합니다.

  1. 왜 이 심볼을 봤는지(1줄)
  2. 어떤 신호 조합을 봤는지(1줄)
  3. 보류/추적 여부(1줄)

이 3줄만 쌓아도 다음 세션의 품질이 확 올라갑니다.

첫 사용자용 5분 체크리스트

  • 0:00~1:00 탭/그리드/네트워크 확인
  • 1:00~2:30 밀집 그리드로 전체 스캔
  • 2:30~3:30 합의 핫리스트/강조로 후보 좁히기
  • 3:30~4:30 싱글차트로 구조 확인
  • 4:30~5:00 체크노트 3줄 기록

처음 5분의 목표는 정답 찾기가 아닙니다. 내가 반복할 수 있는 관찰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.

1k_scanner는 이 루틴이 끊기지 않도록, 전체 스캔과 집중 확인, 그리고 기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된 트레이딩 스캐닝 앱입니다.

Built with Hugo & Rust enthusiasm.
Hugo로 만듦
JimmyStack 테마 사용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