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장이 크게 흔들릴 때, 지금 안 타면 놓친다는 압박이 가장 먼저 들어옵니다.
대부분의 ‘추격’은 Break와 Reclaim을 같은 사건으로 착각하는 순간에 시작됩니다.
핵심 한 줄
Break는 구조 이탈, Reclaim은 구조 복귀입니다.
둘을 구분하면, ‘추격’ 대신 기다릴 근거가 생깁니다.
왜 이 둘이 섞일까요?
- Break는 가격이 아래로 이탈하는 사건입니다.
- Reclaim은 이탈했던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사건입니다.
- 하지만 실제 화면에서는 둘이 같은 캔들 묶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.
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.
Break 순간에 “복귀가 곧 올 것”이라고 믿고 추격 진입을 해버리면,
구조가 다시 깨질 때 손절이 계속 쌓입니다.
구조로 보면 이렇게 나뉩니다
Bias → Context → Trigger 순서로 보면 단순해집니다.
1) Bias (방향성)
- 상위 TF에서 구조가 살아 있는지 먼저 봅니다.
- Break가 나왔는데 Bias가 유지되지 않는다면, Reclaim 기대는 보류입니다.
2) Context (맥락)
- Break가 진짜 구조 붕괴인지, 아니면 단기 흔들림인지를 확인합니다.
- Reclaim은 맥락이 유지된 상태에서만 의미가 생깁니다.
3) Trigger (진입 조건)
- Reclaim은 “복귀한 사실”이지 “즉시 진입 신호”가 아닙니다.
- Trigger는 복귀 이후의 재확인에서 나옵니다.
체크리스트 (복붙용)
- Break는 이탈이고, Reclaim은 복귀라는 점을 분리했나요?
- 상위 TF의 Bias가 유지되고 있나요?
- Break가 일시적인 흔들림인지 확인했나요?
- Reclaim 이후에도 구조가 유지되는지 재확인했나요?
- 진입은 Reclaim 직후가 아니라 재확인 이후인가요?
- 손절 기준이 구조 단위로 명확히 분리되어 있나요?
요약
- Break와 Reclaim은 서로 다른 사건입니다.
- 둘을 분리하면 추격이 줄고, 기다림의 근거가 생깁니다.
- 구조를 먼저 보면, 진입은 더 늦어지지만 더 정확해집니다.
마지막으로, 이런 구조 판단을 빠르게 정리하려면
1K Scanner의 멀티 타임프레임 보기가 도움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