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 standalone="yes"?><rss version="2.0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><channel><title>Keyboard-Workflow on 1K Scanner — Official Blog</title><link>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tags/keyboard-workflow/</link><description>Recent content in Keyboard-Workflow on 1K Scanner — Official Blog</description><generator>Hugo -- gohugo.io</generator><language>ko</language><lastBuildDate>Mon, 23 Feb 2026 22:00:00 +0900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tags/keyboard-workflow/index.xml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item><title>필터/정렬은 찾기 도구가 아니라 후보 선별 도구입니다</title><link>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posts/2026/02/filters-as-candidate-compression/</link><pubDate>Mon, 23 Feb 2026 22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posts/2026/02/filters-as-candidate-compression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&lt;strong&gt;1k_scanner는 문서 스캔 앱이 아니라 Rust+egui 기반의 멀티마켓/멀티타임프레임 트레이딩 스캐닝 앱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이 글의 핵심은 간단합니다.&lt;/p&gt;
&lt;blockquote&gt;
&lt;p&gt;“많은 종목을 찾으려고 스캔하는 게 아니라,
스캔으로 &lt;strong&gt;관심 후보를 확실히 줄여서&lt;/strong&gt; 집중할 시간을 확보한다.”&lt;/p&gt;
&lt;/blockquote&gt;
&lt;p&gt;그래서 오늘은 필터/정렬(합의 신호)을 &amp;lsquo;정답 찾기&amp;rsquo;가 아니라 &amp;lsquo;후보 선별 장치&amp;rsquo;로 쓰는 루틴을 정리합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1-왜-필터가-먼저여야-하죠"&gt;1) 왜 필터가 먼저여야 하죠?
&lt;/h2&gt;&lt;p&gt;1k_scanner를 켜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장면은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형태입니다. 처음엔 이게 부담처럼 보일 수 있지만, 실제로는 &lt;strong&gt;후보를 빠르게 좁히기 위한 출발점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직접 차트를 하나씩 열어 다녔을 때와 달리, 앱은 &lt;strong&gt;템플릿에 담긴 심볼을 한 화면에서 묶어&lt;/strong&gt; 보여 주기 때문에 질문이 단순해집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지금 모든 차트를 열어보는 질문을 던질까요?&lt;/li&gt;
&lt;li&gt;아니면 **“어떤 차트를 지금부터 끝까지 봐야 할까?”**를 먼저 정할까요?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두 번째 질문을 택하면 (별도 필터 UI가 아니라) 합의 핫리스트/강조 같은 후보 선별 장치가 빛을 발합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2-1분-차단점검-행열-모델-고정하기"&gt;2) 1분 차단점검: 행/열 모델 고정하기
&lt;/h2&gt;&lt;p&gt;1k_scanner의 그리드는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행 = 타임프레임&lt;/strong&gt;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열 = 심볼&lt;/strong&gt;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로 동작합니다.&lt;/p&gt;
&lt;p&gt;즉, 같은 열을 보면 한 심볼의 멀티타임프레임 흐름을 계속 같은 맥락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.&lt;/p&gt;
&lt;p&gt;여기서 바로 단축키로 전환합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Ctrl/Cmd + 7&lt;/strong&gt;: 밀집 그리드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Ctrl/Cmd + 8&lt;/strong&gt;: 확장 그리드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작업 흐름은 보통 아래처럼 잡아주세요.&lt;/p&gt;
&lt;ol&gt;
&lt;li&gt;밀집 그리드(Ctrl/Cmd+7)로 후보를 넓게 훑는다.&lt;/li&gt;
&lt;li&gt;후보가 보이면 확장 그리드(Ctrl/Cmd+8)로 관찰량을 줄여 집중한다.&lt;/li&gt;
&lt;li&gt;필요 시 다시 밀집 그리드로 스캔 폭을 넓힌다.&lt;/li&gt;
&lt;/ol&gt;
&lt;p&gt;이게 “필터링”의 첫 단계입니다. &lt;code&gt;많이 보는 것&lt;/code&gt;이 아니라, &lt;code&gt;무엇을 줄일지&lt;/code&gt;를 빠르게 바꾸는 장치입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3-5분-루틴-emanrz를-내부-계산이-아니라-행동-기준으로-쓰기"&gt;3) 5분 루틴: EMA/NRZ를 내부 계산이 아니라 행동 기준으로 쓰기
&lt;/h2&gt;&lt;p&gt;EMA(지속지표)와 NRZ를 처음 보면 숫자와 라인만 봐야 하는 듯하지만, 실제로는 다음처럼 단순합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EMA(지속지표)&lt;/strong&gt;: 상위 흐름이 이어지는지 느낌을 확인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NRZ&lt;/strong&gt;: 되돌림이 왔을 때 구조가 버텨줄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여기서 중요한 건 계산식이 아닙니다. 실전에서 쓰는 질문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“이 후보가 방향성의 기본 축(상위 흐름)과 맞는가?”&lt;/li&gt;
&lt;li&gt;“되돌림 뒤 구조가 무너지는지, 정리되는지 어느 쪽처럼 보이나?”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 두 질문은 합의 신호를 과신하지 않게 합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4-합의-신호-방향성강도-테두리의-사용자-의미"&gt;4) 합의 신호: 방향성/강도 테두리의 사용자 의미
&lt;/h2&gt;&lt;p&gt;&lt;strong&gt;합의 신호는 행동 진입 버튼이 아니라, 후보 우선순위를 좁혀주는 신호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사용자 관점에서 정리하면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여러 신호가 같은 방향으로 모이면
→ **방향성 테두리(상방/하방)**가 뚜렷해져 후보 리스트에서 우선 확인 대상이 됩니다.&lt;/li&gt;
&lt;li&gt;신호가 분산/중립/약하면
→ 테두리 강조가 약해져, 다음 스캔에서 제외/보류를 고려하게 됩니다.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때 한 가지만 꼭 기억하세요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테두리 색(방향)이 곧 진입 근거는 아닙니다.&lt;/li&gt;
&lt;li&gt;강조가 약하다고 해서 “반대 진입”을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.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다시 말해, 합의 신호는 “주의력 분배 장치”입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5-집중은-space로-완성한다"&gt;5) 집중은 &lt;code&gt;Space&lt;/code&gt;로 완성한다
&lt;/h2&gt;&lt;p&gt;스캔에서 후보 8~12개 정도가 남으면, 이제 후보 하나씩 &lt;strong&gt;짧은 시간 집중&lt;/strong&gt;으로 밀어줍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현재 후보를 크게 보며 세부 타임프레임 변화를 확인할 때: &lt;strong&gt;Space&lt;/strong&gt;&lt;/li&gt;
&lt;li&gt;필요 시 행/열 이동으로 동일 심볼의 타임프레임 흐름을 유지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밀집에서 바로 결정을 내리기보다,&lt;/p&gt;
&lt;ol&gt;
&lt;li&gt;후보군 좁히기 →&lt;/li&gt;
&lt;li&gt;싱글차트 집중 →&lt;/li&gt;
&lt;li&gt;템플릿 기반 반복 루틴&lt;/li&gt;
&lt;/ol&gt;
&lt;p&gt;순서를 지키면 실전에서 피로가 덜합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6-체크노트-v로-기록하고-n으로-되돌아보기"&gt;6) 체크노트: &lt;code&gt;V&lt;/code&gt;로 기록하고 &lt;code&gt;N&lt;/code&gt;으로 되돌아보기
&lt;/h2&gt;&lt;p&gt;관측을 놓치는 가장 흔한 이유는 “기억이 아니라 느낌”으로 끝내기 때문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그래서 체크노트 루틴을 고정하세요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V&lt;/strong&gt;: 현재 차트를 체크노트에 추가/토글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N&lt;/strong&gt;: 체크노트 섹션을 열어 리스트 확인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3줄 템플릿만 써도 충분합니다.&lt;/p&gt;
&lt;ol&gt;
&lt;li&gt;후보로 잡은 이유&lt;/li&gt;
&lt;li&gt;EMA/NRZ 기준으로 확인한 핵심 근거&lt;/li&gt;
&lt;li&gt;다음 세션에서의 액션(관망/재확인/제외)&lt;/li&gt;
&lt;/ol&gt;
&lt;p&gt;이 한 번의 메모가 다음 세션에선 “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” 일을 줄여 줍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7-템플릿레이아웃으로-루틴-고정-생성--저장불러오기"&gt;7) 템플릿/레이아웃으로 루틴 고정: 생성 + 저장/불러오기
&lt;/h2&gt;&lt;p&gt;작업 속도를 유지하려면 템플릿 루틴이 필요합니다.&lt;/p&gt;
&lt;ol&gt;
&lt;li&gt;템플릿 생성
&lt;ul&gt;
&lt;li&gt;&lt;code&gt;Grid Size&lt;/code&gt;, &lt;code&gt;Timeframes per row&lt;/code&gt;, &lt;code&gt;Exchange&lt;/code&gt;를 정한 뒤 &lt;code&gt;템플릿 생성(시가총액순)&lt;/code&gt; 실행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li&gt;레이아웃 저장
&lt;ul&gt;
&lt;li&gt;워크스페이스 기준으로 &lt;code&gt;F12&lt;/code&gt;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li&gt;레이아웃 불러오기
&lt;ul&gt;
&lt;li&gt;다음 세션 시작 시 &lt;code&gt;Ctrl/Cmd + L&lt;/code&gt;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/ol&gt;
&lt;p&gt;처음엔 두 가지만 있어도 충분합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스캔용 템플릿: 후보를 많이 보는 용도&lt;/li&gt;
&lt;li&gt;집중용 템플릿: 후보를 깊게 파는 용도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여기서부터가 진짜 &amp;ldquo;후보 선별 루틴&amp;quot;이 됩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8-10분으로-쓸-수-있는-실전-루틴"&gt;8) 10분으로 쓸 수 있는 실전 루틴
&lt;/h2&gt;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0:00–1:30&lt;/strong&gt; 앱 실행 후 그리드/탭 상태 확인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1:30–3:30&lt;/strong&gt; &lt;code&gt;Ctrl/Cmd+7&lt;/code&gt;로 밀집 스캔, 후보 군집 파악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3:30–5:30&lt;/strong&gt; EMA/NRZ를 ‘사용자 기준’으로 확인해서 후보 우선순위 판단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5:30–7:00&lt;/strong&gt; 합의 신호(방향/강도 테두리)로 후보 좁히기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7:00–9:00&lt;/strong&gt; &lt;code&gt;Space&lt;/code&gt;로 2~3개 후보 집중, 체크노트에 &lt;code&gt;V&lt;/code&gt; 기록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9:00–10:00&lt;/strong&gt; &lt;code&gt;N&lt;/code&gt;으로 체크노트 점검, 다음 세션용 레이아웃 저장(&lt;code&gt;F12&lt;/code&gt;) 또는 불러오기(&lt;code&gt;Ctrl/Cmd+L&lt;/code&gt;)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마지막으로 한 줄만 남겨두면,&lt;/p&gt;
&lt;p&gt;&lt;strong&gt;필터/정렬은 종목을 더 잘 찾는 기술이 아니라, 다음 행동을 고르는 규칙이다.&lt;/strong&gt;&lt;/p&gt;
&lt;p&gt;1k_scanner는 이 규칙이 잘 굴러가도록 돕는 도구입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마우스를 내려놓으세요: 1,080차트 스캔은 키보드 워크플로우로 완성됩니다</title><link>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posts/2026/02/keyboard-workflow/</link><pubDate>Fri, 20 Feb 2026 21:5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posts/2026/02/keyboard-workflow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트레이딩 중에는 ‘화면을 몇 개 열어 두면 좋을까’보다, &lt;strong&gt;지금 뭘 먼저 판단할지&lt;/strong&gt;가 더 중요합니다.&lt;/p&gt;
&lt;p&gt;1k_scanner에서는 마우스로 창을 오가며 시간을 쓰는 것보다, 키보드로 관찰 순서를 유지하는 쪽이 훨씬 빠르고 일관성 있게 동작합니다. 이 글은 1,080차트 환경에서 바로 쓸 수 있는 5분 루틴을 정리한 것입니다.&lt;/p&gt;
&lt;h2 id="1-시작-루틴-앱을-켰을-때-첫-30초"&gt;1) 시작 루틴: 앱을 켰을 때 첫 30초
&lt;/h2&gt;&lt;p&gt;앱을 실행한 뒤에는 아래 순서대로 시작하면 흐름이 가장 안정적입니다.&lt;/p&gt;
&lt;ol&gt;
&lt;li&gt;
&lt;p&gt;&lt;strong&gt;현재 탭/그리드 상태 확인&lt;/strong&gt;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로드된 레이아웃이 내가 원하던 워크스페이스인지 먼저 확인합니다.&lt;/li&gt;
&lt;li&gt;필요하면 바로 스캔용 뷰로 복귀합니다.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li&gt;
&lt;p&gt;&lt;strong&gt;스캔 모드에서 전체 장면 파악&lt;/strong&gt;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Ctrl/Cmd + 7&lt;/strong&gt;: 밀집 그리드(많은 심볼을 한 번에 확인)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Ctrl/Cmd + 8&lt;/strong&gt;: 확장 그리드(관심 후보를 더 크게 확대한 화면)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li&gt;
&lt;p&gt;&lt;strong&gt;심볼-타임프레임 맵 이해로 방향 고정&lt;/strong&gt;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그리드는 &lt;strong&gt;행 = 타임프레임, 열 = 심볼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li&gt;
&lt;li&gt;같은 열을 보면 한 종목의 MTF 흐름을 연속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.&lt;/li&gt;
&lt;li&gt;한 번에 보고 싶은 건이 바뀌더라도, 종목 기준의 물림은 이 구조 덕분에 유지됩니다.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/ol&gt;
&lt;p&gt;이렇게 30초를 닫고 나면, 스캔이 단순히 ‘보이는 것만 눌러서’ 진행되지 않고 &lt;strong&gt;질문 단위&lt;/strong&gt;로 바뀝니다.&lt;/p&gt;
&lt;h2 id="2-첫-스캔-emanrz를-해석-신호가-아닌-관찰-기준으로-쓰기"&gt;2) 첫 스캔: EMA/NRZ를 ‘해석 신호’가 아닌 ‘관찰 기준’으로 쓰기
&lt;/h2&gt;&lt;h3 id="emanrz를-어떻게-읽을까"&gt;EMA/NRZ를 어떻게 읽을까
&lt;/h3&gt;&lt;ul&gt;
&lt;li&gt;**EMA(지속지표)**는 “지금 추세가 오래 버티는 성격인지”를 보는 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.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NRZ&lt;/strong&gt;는 되돌림 뒤 가격이 구조를 지탱할 수 있는지(버티는 패턴이 맞는지) 점검하는 축으로 봅니다.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둘 다 내부 계산식이 아니라, 실전에서는 다음 두 질문으로 가볍게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지금 보이는 후보가 상위 흐름과 정렬된 느낌인지?&lt;/li&gt;
&lt;li&gt;되돌림이 나왔다고 할 때, 구조가 급히 무너지는 느낌인지 아니면 견고한지?&lt;/li&gt;
&lt;/ul&gt;
&lt;h3 id="합의-신호는-정답이-아니라-주의-우선순위로-본다"&gt;합의 신호는 ‘정답’이 아니라 ‘주의 우선순위’로 본다
&lt;/h3&gt;&lt;p&gt;합의 신호를 볼 때도 마찬가지로 조심스럽게 해석하는 게 좋습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여러 신호가 같은 방향으로 모이면 해당 종목은 **방향성 테두리(상방/하방)**로 강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.&lt;/li&gt;
&lt;li&gt;신호가 분산/중립/약하면 테두리 강조가 약해져, 우선순위를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.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때 중요한 점은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“합의 신호가 곧 진입 근거”가 아니라&lt;/li&gt;
&lt;li&gt;&amp;ldquo;이번에는 후보 선별을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&amp;quot;를 알려주는 장치라는 점입니다.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즉, 여기서 바로 진입을 고정하지 말고, &lt;strong&gt;확인 후보 리스트를 만드는 용도&lt;/strong&gt;로 쓰시면 됩니다.&lt;/p&gt;
&lt;h2 id="3-집중-루틴-스캔--확대--해석"&gt;3) 집중 루틴: 스캔 → 확대 → 해석
&lt;/h2&gt;&lt;p&gt;후보가 걸러지면 다음 순서를 반복합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화살표 키 또는 W/A/S/D&lt;/strong&gt;로 차트 포커스를 바꿉니다.&lt;/li&gt;
&lt;li&gt;후보가 유의미해 보이면 &lt;strong&gt;Space&lt;/strong&gt;로 단일확대 토글합니다.&lt;/li&gt;
&lt;li&gt;상하단/좌우 조합으로 필요한 시간축만 추가 확인합니다.&lt;/li&gt;
&lt;li&gt;&lt;code&gt;Ctrl/Cmd + 7/8&lt;/code&gt;을 번갈아가며 전체 스캔과 집중 확인 밸런스를 맞춥니다.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확대 모드에서 중요한 점은, 같은 종목의 여러 타임프레임이 열 안에서 어떻게 정렬되는지를 끝까지 보는 것입니다.
한 번에 판단하지 말고, &lt;strong&gt;먼저 큰 시간축의 문맥을 고정한 뒤, 하위 시간축에서 되돌림과 리버설 조건을 확인&lt;/strong&gt;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.&lt;/p&gt;
&lt;h2 id="4-체크노트-루틴-v로-추가-n으로-재조회"&gt;4) 체크노트 루틴: V로 추가, N으로 재조회
&lt;/h2&gt;&lt;p&gt;1,080차트의 장점은 후보를 많이 잡는 데 있습니다.
단점은 ‘기억’이 분산되기 쉽다는 점인데, 이걸 막는 게 체크노트 루틴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V&lt;/strong&gt;: 현재 차트를 체크노트에 추가/토글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N&lt;/strong&gt;: 체크노트 섹션 열기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직접 쓰면 좋은 패턴은 이것입니다.&lt;/p&gt;
&lt;ol&gt;
&lt;li&gt;왜 이 종목을 후보로 뽑았는가(한 줄)&lt;/li&gt;
&lt;li&gt;어떤 조건이 맞지 않아 제외됐는가(한 줄)&lt;/li&gt;
&lt;li&gt;다음 시간대에서 다시 볼지 여부(한 줄)&lt;/li&gt;
&lt;/ol&gt;
&lt;p&gt;이 3줄이 쌓이면 다음 세션에서 “그때의 판단 근거”를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.&lt;/p&gt;
&lt;h2 id="5-템플릿으로-스캔-속도-고정하기"&gt;5) 템플릿으로 스캔 속도 고정하기
&lt;/h2&gt;&lt;p&gt;키보드가 빠르다고 해도, 템플릿이 없으면 매번 초기 설정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.
그래서 스캔/집중을 분리한 템플릿 루틴이 중요합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템플릿 생성&lt;/strong&gt;: Grid Size, Timeframes per row, Exchange를 설정하고 &lt;code&gt;템플릿 생성(시가총액순)&lt;/code&gt; 실행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레이아웃 저장&lt;/strong&gt;: &lt;code&gt;F12&lt;/code&gt;로 현재 워크스페이스 뷰 저장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레이아웃 불러오기&lt;/strong&gt;: &lt;code&gt;Ctrl/Cmd + L&lt;/code&gt;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처음엔 스캔용 템플릿 1개 + 집중용 템플릿 1개만 만들어도 충분합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스캔용: 심볼 수를 넓게 두고 후보를 줄이는 용도&lt;/li&gt;
&lt;li&gt;집중용: 후보 수를 줄여 타임프레임을 더 오래 비교하는 용도&lt;/li&gt;
&lt;/ul&gt;
&lt;h2 id="6-10분-행동-루틴복붙해서-써-보세요"&gt;6) 10분 행동 루틴(복붙해서 써 보세요)
&lt;/h2&gt;&lt;h3 id="시작-2분"&gt;시작 2분
&lt;/h3&gt;&lt;ul&gt;
&lt;li&gt;앱 실행 → 레이아웃 확인&lt;/li&gt;
&lt;li&gt;Ctrl/Cmd+7로 밀집 그리드 열기&lt;/li&gt;
&lt;li&gt;합의 핫리스트/강조(방향/강도 테두리)를 중심으로 후보 8~12개만 추림&lt;/li&gt;
&lt;/ul&gt;
&lt;h3 id="스캔-4분"&gt;스캔 4분
&lt;/h3&gt;&lt;ul&gt;
&lt;li&gt;행=타임프레임, 열=심볼 기준으로 각 후보 1열 단위로 훑기&lt;/li&gt;
&lt;li&gt;EMA/NRZ 확인으로 상위 흐름+되돌림 저항/지지 맥락 정리&lt;/li&gt;
&lt;li&gt;합의 신호 해석은 ‘진입’이 아니라 ‘후보 우선순위’로만 사용&lt;/li&gt;
&lt;/ul&gt;
&lt;h3 id="집중-3분"&gt;집중 3분
&lt;/h3&gt;&lt;ul&gt;
&lt;li&gt;후보 하나씩 Space로 확대&lt;/li&gt;
&lt;li&gt;V로 체크노트 추가&lt;/li&gt;
&lt;li&gt;방향이 불확실한 후보는 즉시 제외 사유 기입&lt;/li&gt;
&lt;/ul&gt;
&lt;h3 id="종료-1분"&gt;종료 1분
&lt;/h3&gt;&lt;ul&gt;
&lt;li&gt;N으로 체크리스트 점검&lt;/li&gt;
&lt;li&gt;다음 루틴에서 쓰기 위해 레이아웃 저장/불러오기 상태 정리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마지막으로, 1k_scanner는 1,080차트 규모의 워크스페이스를 다루면서 &lt;strong&gt;무엇을 먼저 확인할지 우선순위를 정리하도록 돕는 트레이딩 스캐닝 앱&lt;/strong&gt;입니다.
단순히 잘 보이는 차트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, 관찰 과정을 “스크립트”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/channel></rs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