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 standalone="yes"?><rss version="2.0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><channel><title>Risk on 1K Scanner — Official Blog</title><link>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tags/risk/</link><description>Recent content in Risk on 1K Scanner — Official Blog</description><generator>Hugo -- gohugo.io</generator><language>ko</language><lastBuildDate>Sun, 12 Apr 2026 22:00:00 +0900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tags/risk/index.xml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item><title>LTF 트리거가 실패했을 때, 다시 들어갈지 멈출지 버릴지: 3가지 대응 기준</title><link>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posts/2026/04/ltf-trigger-failure-3-responses/</link><pubDate>Sun, 12 Apr 2026 22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posts/2026/04/ltf-trigger-failure-3-responses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실전에서 자주 어려운 순간은 &lt;strong&gt;처음 진입 전&lt;/strong&gt;보다, 오히려 &lt;strong&gt;트리거가 한 번 실패한 직후&lt;/strong&gt;입니다.
이미 시나리오를 세워뒀고, LTF에서 실행까지 했는데 기대한 흐름이 나오지 않으면 바로 마음이 급해집니다.&lt;/p&gt;
&lt;p&gt;이때 가장 흔한 실수는 세 가지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바로 같은 자리에서 감정적으로 &lt;strong&gt;재진입&lt;/strong&gt;합니다&lt;/li&gt;
&lt;li&gt;이유 없이 겁이 나서 좋은 장면까지 전부 &lt;strong&gt;관망&lt;/strong&gt;으로 넘깁니다&lt;/li&gt;
&lt;li&gt;LTF 실패 하나를 보고 HTF 가설까지 너무 빨리 &lt;strong&gt;폐기&lt;/strong&gt;합니다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핵심은 간단합니다.
&lt;strong&gt;LTF 트리거 실패는 곧바로 방향 실패가 아니라, 먼저 “무엇이 실패했는지”를 분리해서 봐야 하는 사건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1-먼저-구분해야-할-것-실패한-것은-트리거인가-가설인가"&gt;1) 먼저 구분해야 할 것: 실패한 것은 트리거인가, 가설인가
&lt;/h2&gt;&lt;p&gt;LTF 실패가 나왔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, 실패의 층위를 분리하는 것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트리거 실패&lt;/strong&gt;: 진입 타이밍이나 미세 구조가 기대대로 이어지지 않은 경우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가설 실패&lt;/strong&gt;: HTF 구조나 전제가 실제로 깨진 경우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 둘을 섞으면 판단이 급격히 흔들립니다.
예를 들어, LTF에서 한 번 페이크가 나왔다고 해서 HTF의 방향 가설까지 자동으로 무효가 되지는 않습니다.
반대로 HTF 전제가 이미 깨졌는데도 “한 번만 더”를 외치며 재진입하면 손실이 커집니다.&lt;/p&gt;
&lt;p&gt;즉, 대응 순서는 이렇습니다.&lt;/p&gt;
&lt;ol&gt;
&lt;li&gt;HTF 전제가 살아 있는지 확인합니다&lt;/li&gt;
&lt;li&gt;살아 있다면 LTF 트리거만 다시 평가합니다&lt;/li&gt;
&lt;li&gt;HTF 전제가 깨졌다면 재진입이 아니라 가설 폐기로 넘어갑니다&lt;/li&gt;
&lt;/ol&gt;
&lt;hr&gt;
&lt;h2 id="2-재진입-전제는-살아-있고-실패-원인이-타이밍일-때만"&gt;2) 재진입: 전제는 살아 있고, 실패 원인이 ‘타이밍’일 때만
&lt;/h2&gt;&lt;p&gt;재진입은 가장 공격적인 선택이라서, 기준이 가장 선명해야 합니다.
재진입이 가능한 경우는 보통 아래 두 조건이 동시에 맞을 때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HTF 구조와 방향 전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&lt;/strong&gt;&lt;/li&gt;
&lt;li&gt;방금 실패는 구조 붕괴가 아니라 &lt;strong&gt;LTF 타이밍 미스&lt;/strong&gt;에 가깝습니다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예를 들어 이런 장면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HTF 기준 핵심 레벨은 아직 지켜지고 있습니다&lt;/li&gt;
&lt;li&gt;기대했던 구간 안에서 LTF가 한 번 흔들린 뒤 다시 정렬됩니다&lt;/li&gt;
&lt;li&gt;거래량이나 속도 변화가 “가설 무효”보다 “실행 타이밍 재조정”으로 해석됩니다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럴 때의 재진입은 “복수 매매”가 아니라, &lt;strong&gt;같은 가설 안에서 다른 트리거를 기다리는 행동&lt;/strong&gt;이어야 합니다.&lt;/p&gt;
&lt;p&gt;재진입 전에 꼭 적어둘 문장은 이것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처음 진입이 왜 틀렸는가&lt;/li&gt;
&lt;li&gt;지금은 무엇이 달라졌는가&lt;/li&gt;
&lt;li&gt;두 번째 진입의 무효화 기준은 어디인가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 세 문장을 못 쓰면, 재진입이 아니라 감정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3-관망-가설은-살아-있지만-다음-트리거의-질이-애매할-때"&gt;3) 관망: 가설은 살아 있지만, 다음 트리거의 질이 애매할 때
&lt;/h2&gt;&lt;p&gt;관망은 소극적인 대응이 아닙니다.
오히려 &lt;strong&gt;조건이 다시 선명해질 때까지 정보 손실을 막는 선택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아래 같은 경우는 재진입보다 관망이 낫습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HTF 전제는 아직 유효하지만, LTF가 너무 지저분합니다&lt;/li&gt;
&lt;li&gt;첫 실패 이후 변동성이 커져서 손절 거리와 기대값이 나빠졌습니다&lt;/li&gt;
&lt;li&gt;다시 트리거가 나오더라도 “왜 지금 들어가야 하는지”가 약합니다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 구간에서 억지 재진입을 하면 자주 벌어지는 일이 있습니다.
첫 실패보다 &lt;strong&gt;두 번째 진입의 품질이 더 나쁜데도&lt;/strong&gt;, 심리적으로는 더 확신하게 되는 현상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그래서 관망은 단순 대기가 아니라 이렇게 정의하는 편이 좋습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다음에 볼 조건 1~2개를 미리 적어둡니다&lt;/li&gt;
&lt;li&gt;그 조건이 나오기 전까지는 실행하지 않습니다&lt;/li&gt;
&lt;li&gt;관망 중에는 방향 판단도 함부로 뒤집지 않습니다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즉, 관망은 “아무것도 안 함”이 아니라 &lt;strong&gt;다음 판단 기준을 보존하는 행동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4-가설-폐기-htf-전제가-실제로-깨졌다면-미련-없이-끝냅니다"&gt;4) 가설 폐기: HTF 전제가 실제로 깨졌다면 미련 없이 끝냅니다
&lt;/h2&gt;&lt;p&gt;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합니다.
LTF 실패 이후 진짜 해야 할 일이 재진입이나 관망이 아니라, &lt;strong&gt;가설 자체를 버리는 것&lt;/strong&gt;인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.&lt;/p&gt;
&lt;p&gt;이 경우의 신호는 비교적 명확합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HTF 구조 저점 또는 고점 같은 핵심 전제가 깨졌습니다&lt;/li&gt;
&lt;li&gt;처음 아이디어를 지탱하던 컨텍스트가 사라졌습니다&lt;/li&gt;
&lt;li&gt;이후의 재해석이 “원래 생각과 다른 이야기”가 됩니다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때 계속 남아 있으면, 매매가 아니라 &lt;strong&gt;가설 변명&lt;/strong&gt;이 됩니다.
처음 생각한 이유가 사라졌다면, 같은 방향 포지션은 더 이상 같은 거래가 아닙니다.&lt;/p&gt;
&lt;p&gt;가설 폐기에서 중요한 건 자존심이 아니라 기록입니다.
아래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.&lt;/p&gt;
&lt;blockquote&gt;
&lt;p&gt;이 아이디어는 LTF 실패 때문이 아니라, HTF 전제가 깨져서 종료한다.&lt;/p&gt;
&lt;/blockquote&gt;
&lt;p&gt;이렇게 적어두면 다음 복기에서 “내가 너무 빨리 포기했는지”, 아니면 “늦게 포기했는지”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5-실전용-3단-판단표"&gt;5) 실전용 3단 판단표
&lt;/h2&gt;&lt;p&gt;트리거 실패 직후에는 길게 생각하기 어렵습니다.
그래서 아래처럼 짧은 판단표로 고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.&lt;/p&gt;
&lt;h3 id="a-재진입"&gt;A. 재진입
&lt;/h3&gt;&lt;ul&gt;
&lt;li&gt;HTF 전제 유지&lt;/li&gt;
&lt;li&gt;실패 원인이 LTF 타이밍 문제&lt;/li&gt;
&lt;li&gt;새 트리거와 새 무효화 기준이 명확함&lt;/li&gt;
&lt;/ul&gt;
&lt;h3 id="b-관망"&gt;B. 관망
&lt;/h3&gt;&lt;ul&gt;
&lt;li&gt;HTF 전제 유지&lt;/li&gt;
&lt;li&gt;그러나 다음 트리거의 질이 낮거나 변동성이 과함&lt;/li&gt;
&lt;li&gt;다시 볼 조건을 1~2개로 줄여둘 수 있음&lt;/li&gt;
&lt;/ul&gt;
&lt;h3 id="c-가설-폐기"&gt;C. 가설 폐기
&lt;/h3&gt;&lt;ul&gt;
&lt;li&gt;HTF 전제 훼손&lt;/li&gt;
&lt;li&gt;처음 아이디어를 지탱한 구조/맥락이 깨짐&lt;/li&gt;
&lt;li&gt;이후 해석이 사실상 다른 시나리오가 됨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핵심은 &lt;strong&gt;재진입, 관망, 폐기를 모두 같은 무게의 선택지로 보는 것&lt;/strong&gt;입니다.
재진입만 ‘능동적’이고 나머지는 ‘소극적’이라고 생각하면 계속 조급해집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6-복붙용-체크리스트"&gt;6) 복붙용 체크리스트
&lt;/h2&gt;&lt;ul&gt;
&lt;li&gt;LTF 실패가 곧바로 HTF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&lt;/li&gt;
&lt;li&gt;먼저 실패한 것이 트리거인지 가설인지 구분한다&lt;/li&gt;
&lt;li&gt;HTF 전제가 살아 있으면 재진입 또는 관망을 검토한다&lt;/li&gt;
&lt;li&gt;새 트리거와 무효화 기준을 말로 못 쓰면 재진입하지 않는다&lt;/li&gt;
&lt;li&gt;HTF 전제가 깨졌다면 미련 없이 가설을 폐기한다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트레이딩에서 흔들리는 순간은 신호가 부족해서가 아니라, &lt;strong&gt;대응 선택지가 섞여 있을 때&lt;/strong&gt; 더 자주 옵니다.
1K Scanner를 쓰신다면 HTF 전제와 LTF 트리거를 분리해두고, 실패 이후에도 같은 구조로 판단을 이어가시는 편이 훨씬 안정적입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멀티마켓 스캐너를 만들면 반드시 생기는 운영/정책 문제: 지원·규제·리스크</title><link>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posts/2026/03/multimarket-scanner-policy-risks/</link><pubDate>Thu, 19 Mar 2026 21:5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blog.1kscanner.com/ko/posts/2026/03/multimarket-scanner-policy-risks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&lt;strong&gt;멀티마켓 스캐너는 ‘시장 수’를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, 운영·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문제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크립토만 보던 스캐너가 주식/선물/FX까지 확장되면, 기능 자체보다 &lt;strong&gt;지원 정책과 리스크 관리가 먼저 뒤흔들립니다.&lt;/strong&gt;
오늘은 실제로 어디서 문제가 터지고, 무엇을 미리 정의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1-멀티마켓은-동일-ui가-아니라-다른-규칙-묶음입니다"&gt;1) 멀티마켓은 “동일 UI”가 아니라 “다른 규칙 묶음”입니다
&lt;/h2&gt;&lt;p&gt;겉으로는 동일한 그리드와 지표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내부 규칙은 완전히 다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거래 시간&lt;/strong&gt;: 24/7 vs 정규장/애프터마켓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체결/유동성&lt;/strong&gt;: 호가 간격, 슬리피지, 갭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상품 구조&lt;/strong&gt;: 현물/선물/CFD의 위험 구조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규제 강도&lt;/strong&gt;: 지역별 레버리지/광고/리스크 고지 의무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 차이는 “옵션 하나 더”로 해결되지 않습니다. &lt;strong&gt;지원/제한/표기&lt;/strong&gt;를 바꿔야 합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2-반드시-발생하는-운영정책-문제-3가지"&gt;2) 반드시 발생하는 운영/정책 문제 3가지
&lt;/h2&gt;&lt;h3 id="a-지원-정책의-붕괴-support-scope-collapse"&gt;A. 지원 정책의 붕괴 (Support Scope Collapse)
&lt;/h3&gt;&lt;p&gt;멀티마켓을 열면 문의 범위가 폭발합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“왜 이 종목은 안 잡히나요?”&lt;/li&gt;
&lt;li&gt;“왜 거래 시간이 다르게 표시되나요?”&lt;/li&gt;
&lt;li&gt;“왜 이 지표는 특정 시장에서 다르게 움직이나요?”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 질문에 &lt;strong&gt;시장별 기준 문장&lt;/strong&gt;이 없으면, 지원팀은 즉시 과부하가 됩니다.&lt;/p&gt;
&lt;p&gt;&lt;strong&gt;해결의 핵심은 ‘문장’입니다.&lt;/strong&gt;
시장별로 “지원하는 것 / 안 하는 것 / 경계선”을 문장으로 고정해야 합니다.&lt;/p&gt;
&lt;h3 id="b-규제준법-리스크의-누적-compliance-creep"&gt;B. 규제/준법 리스크의 누적 (Compliance Creep)
&lt;/h3&gt;&lt;p&gt;멀티마켓은 기능 추가가 아니라 &lt;strong&gt;법적 책임 범위의 확대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국가별 위험 고지 문구&lt;/li&gt;
&lt;li&gt;특정 상품 광고 제한&lt;/li&gt;
&lt;li&gt;투자 자문으로 오해될 수 있는 표현&lt;/li&gt;
&lt;li&gt;레버리지/선물 관련 경고 표기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UI가 동일하더라도, &lt;strong&gt;표기·문구·설명&lt;/strong&gt;은 시장별로 분기되어야 합니다.&lt;/p&gt;
&lt;h3 id="c-리스크-인식의-왜곡-risk-perception-drift"&gt;C. 리스크 인식의 왜곡 (Risk Perception Drift)
&lt;/h3&gt;&lt;p&gt;사용자는 시장별 위험을 동일하게 인식하지 않습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크립토의 급변동을 “기본값”으로 보는 사용자&lt;/li&gt;
&lt;li&gt;주식은 더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사용자&lt;/li&gt;
&lt;li&gt;FX는 시간대/유동성 리스크가 과소평가되는 경우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따라서 스캐너는 &lt;strong&gt;시장별 위험 라벨&lt;/strong&gt;을 함께 보여줘야 합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3-정책-설계는-표--체크리스트로-고정하세요"&gt;3) 정책 설계는 “표 + 체크리스트”로 고정하세요
&lt;/h2&gt;&lt;p&gt;멀티마켓 확장 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다음 &lt;strong&gt;정책 매트릭스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p&gt;&lt;strong&gt;정책 매트릭스 예시 (간단 버전)&lt;/strong&gt;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지원 범위&lt;/strong&gt;: 지원/부분 지원/미지원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시간 기준&lt;/strong&gt;: 24/7, 정규장, 세션 분리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지표 차이&lt;/strong&gt;: 동일/부분 차이/미지원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리스크 고지&lt;/strong&gt;: 기본/강화/필수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이 매트릭스가 없으면, 지원팀과 사용자 모두 동일한 질문을 반복합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4-최소-가드레일-5개-이것만은-먼저-결정하세요"&gt;4) 최소 가드레일 5개 (이것만은 먼저 결정하세요)
&lt;/h2&gt;&lt;ol&gt;
&lt;li&gt;&lt;strong&gt;시장별 지원 문장 (1문장 요약)&lt;/strong&gt;
&lt;ul&gt;
&lt;li&gt;예: “FX는 24/5이며, 특정 시간대는 호가 갭이 커집니다.”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지표/알고리즘 지원 범위&lt;/strong&gt;
&lt;ul&gt;
&lt;li&gt;동일 지표라도 시장별 동작이 다르면 “차이 있음”을 표시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리스크 라벨&lt;/strong&gt;
&lt;ul&gt;
&lt;li&gt;“고변동/갭 리스크/레버리지 포함” 같은 간단 태그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거래 시간 표기&lt;/strong&gt;
&lt;ul&gt;
&lt;li&gt;동일 UI라도 세션 경계를 시각적으로 분리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li&gt;&lt;strong&gt;고지 문구 템플릿&lt;/strong&gt;
&lt;ul&gt;
&lt;li&gt;시장별로 법적/리스크 문구를 템플릿화&lt;/li&gt;
&lt;/ul&gt;
&lt;/li&gt;
&lt;/ol&gt;
&lt;p&gt;이 다섯 가지가 정의되면, 확장 속도는 빨라지고 사고는 줄어듭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5-관찰-기반-결론-확장은-결국-지원-언어를-만드는-작업입니다"&gt;5) 관찰 기반 결론: “확장”은 결국 ‘지원 언어’를 만드는 작업입니다
&lt;/h2&gt;&lt;p&gt;멀티마켓 스캐너는 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.
하지만 운영의 핵심은 &lt;strong&gt;시장별로 “사용자를 어떻게 안내할지”를 고정하는 것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ul&gt;
&lt;li&gt;기능은 동일해 보이지만&lt;/li&gt;
&lt;li&gt;책임은 달라지고&lt;/li&gt;
&lt;li&gt;사용자의 오해는 더 커집니다&lt;/li&gt;
&lt;/ul&gt;
&lt;p&gt;그래서 확장의 첫 단계는 &lt;strong&gt;정책 문장과 가드레일 정리&lt;/strong&gt;입니다.&lt;/p&gt;
&lt;hr&gt;
&lt;h2 id="체크리스트-복붙용"&gt;체크리스트 (복붙용)
&lt;/h2&gt;&lt;ul&gt;
&lt;li&gt;&lt;input disabled="" type="checkbox"&gt; 시장별 지원 범위를 1문장으로 정의했나요?&lt;/li&gt;
&lt;li&gt;&lt;input disabled="" type="checkbox"&gt; 시장별 지표 차이를 명시했나요?&lt;/li&gt;
&lt;li&gt;&lt;input disabled="" type="checkbox"&gt; 리스크 라벨이 포함되어 있나요?&lt;/li&gt;
&lt;li&gt;&lt;input disabled="" type="checkbox"&gt; 세션/거래시간 표기가 있나요?&lt;/li&gt;
&lt;li&gt;&lt;input disabled="" type="checkbox"&gt; 고지 문구 템플릿이 준비됐나요?&lt;/li&gt;
&lt;/ul&gt;
&lt;hr&gt;
&lt;p&gt;마지막으로, 1k_scanner는 멀티마켓 확장을 “기능 추가”가 아니라 &lt;strong&gt;정책 설계 문제&lt;/strong&gt;로 보고 있습니다.
이 관점이 잡히면, 확장 속도와 신뢰도가 동시에 올라갑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/channel></rss>